한국예총과 전국예능인노동조합총연맹 업무협약 체결

예능인 권익보호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손잡기로

가-가+sns공유 더보기

김재수 기자
기사입력 2023.09.27 11:25

 

 

왼쪽부터 전국예능인노동조합총연맹 박일남 위원장, 홍문표 국회의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와 전국예능인노동조합총연맹(이하 연맹’)2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0층 세미나실에서 예능인 권익보호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능인들의 권익보호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며 예능인들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적극 보장하고 예능인들의 정당한 수익 보장 및 공정한 공급질서 확립을 통해 현재 부당하게 침해받는 예능인들의 처우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전국 13십만 예술인들의 권익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한 전국예능인노동조합총연맹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국예총의 문화예술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예술인들의 권익보호와 공급질서 확립에 적극 협력하겠다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문화예술도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서야 하고,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문화예술계가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연맹 박일남 위원장은 전국예능인노동조합총연맹은 그동안 불합리한 예능인 공급질서를 바로잡고 예능인의 권리와 복리를 확고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환 지원활동을 해왔으며, 이번에 한국예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예능인들의 처우 개선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고

 

"국민 모두가 정치참여와 사상의 자유를 누릴 수있지만 일부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좌우 이념적 대립이 예술인 본연의 일보다 앞선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시하고 추후 어떤 경우에도 창작과 표현을 문화예술인의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과 연맹 박일남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축하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